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이틀 밤샘을 하고 있는 중...
젠장... 개판이다...
경솔했다. 첨부터 타이트하게 쫘 줬어야 했는데...
프로젝트 진행할 때마다 느끼지만 모든게 내 맘같지 않다.
그래서 항상 외로움을 느낀다.